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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결과 (총 3개)
  • 장 로롱, 꼬또 뒤 리오네

    꼬또 뒤 리오네(Coteaux du Lyonnais) : 꼬또 뒤 리오네는 북쪽의 보졸레와 남쪽의 리옹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보졸레보다 지중해의 영향이 조금 더 강한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갸메는 과즙이 풍부하고 잘 익은 붉은 과일 캐릭터와 미디엄 바디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Red
    42,000원
  • 장 로롱, 꼬뜨 뒤 론 라 갈레티에르

    깊은 루비 색의 이 와인은 라즈베리, 체리, 감초, 그리고 은은한 제비꽃 향을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는 검은 자두, 블랙 체리같은 다크 베리류의 신선한 풍미와 함께 감초, 향신료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가죽, 라벤더의 아로마와 함께 긴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 우아한 구조감과 함께 특히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탄닌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Red
    50,000원
  • 샤또 꾸락, 꼬뜨 뒤 론

    아로마가 지배적이다. 이를 단단한 탄닌이 잘 받쳐주고 있어 앞으로의 잠재력을 짐작 할 수 있다.“ - Guide Hachette des Vins

    Red
    4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