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띠네 포베로 바르베라 다스티
14세기부터 19세기 몬페라토의 가장 유명한 마을인 아스티에서 경주마대회가 종종 열렸다. 말과 기수는 시내 중심을 달렸고, 시민들은 바르베라 한잔씩 들고 축하했다. 6세기 초 몬페라토에서 재배된 바르베라를 가장 진실하게 표현했다.
깐띠네 포베로 피에몬테 샤르도네
떼루아를 고스란히 표현하는 샤르도네 품종을 레드 산지로 유명한 몬페라토 화산지형과 미세 기후의 영향을 밭는 포도밭에 식재했다. 그 결과 샤르도네 품종의 집중도 있는 아로마와 신선함을 고스란히 표현한 와인이 탄생했다
깐띠네 포베로 모스카토 다스티
CAMPO DEL PALIO : 13세기부터 아스티 지역에서 행해지던 가장 큰 축제인 “팔리오 Palio of Asti”의 본 무대를 의미하는 말이다.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의 아스티 지역에서는 축하할 일이 있을 때 항상 모스카토 다스티를 가까운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일상화 되어있어 기념일을 축하할 때 선물용 와인으로 많이 선택하는 와인이다
깐띠네 포베로 '일 드라포' 모스토 로쏘
DRAPPO : 드라포는 붉은 휘장, 천을 의미하는 단어로 13세기부터 아스티 지역에서 행해지던 “팔리오 Palio of Asti” 대회에서 우승자에게 주어지던 본상이었다.
프라텔리 포베로 가라바냐 바르베라 달바 슈페리오레
-바르베라 달바는 양조하는 과정에서 아주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프라텔리 포베로는 오가닉 농법으로 관리된 포도밭의 포도만 사용한다. -18~20℃의 온도에서 음용하는 것이 좋다.
깐띠네 포베로 마리다 바르베라 다스티
’마리다’는 우아하면서 똑똑한 여성으로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매력에 푹 빠질 정도였다. 이 와인은 둥글면서 우아한 바르베라 다스티로 바르베라 품종은 ‘마리다’ 그녀처럼 다재다능한 표현력을 보여주는 품종이다.
깐띠네 포베로 카바네 랑게 로쏘
갸넷 빛이 느껴지는 진한 루비 색의 이 와인은 풍부한 부케를 가지고 있다. 장미와 붉은 과일 향에서 시작해서 뒤에는 진한 담배잎의 향까지 복합적인 아로마를 느낄 수 있으며 잘 익은 체리와 매력적인 가죽향도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단단한 탄닌감이 느껴지며 신선한 산미가 뒷받침해주고 있다. 훌륭한 집중도를 보여주며 탄닌감이 길게 피니쉬까지 이어지는 균형잡힌 와인이다.
깐띠네 포베로 바투 바르바레스코
Batu는 피에몬테 지역의 전통적인 옷차림을 하고 종교적 의미의 모임을 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피에몬테를 대표하는 DOCG 바르바레스코와 깐띠네 포베로 와이너리의 전통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