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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결과 (총 103개)
  • 까땅 알자스 피노 그리 (오렌지)

    맑은 오렌지 컬러를 띤다. 오렌지 껍질과 레몬 껍질의 향 그리고 스파이시한 아로마가 향기롭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복합미와 오렌지 껍질과 신선한 스파이스 맛의 조화가 입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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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00원
  • 까땅, 리브레 리슬링

    옅은 금빛을 띠는 와인으로 시트러스 감귤류 특히 귤껍질의 향과 미네랄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입 안에서는 신선한 자몽의 아로마가 입안을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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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000원
  • 까땅 소바주 알자스 게부르츠트라미너

    골든 옐로우 컬러. 매우 화려하고 질감 좋은 아로마가 펼쳐지는데 특히 망고와 장미수의 달큰하고 풍성한 향이 일품이다. 입 안에서는 풀바디하고 아로마틱하며, 이국적인 과일 향과 흰 꽃, 넛맥의 향이 어우러진다. 입 안에서 화사한 꽃망울이 터지듯 황홀한 느낌을 주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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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00원
  • 까땅 소바주 알자스 리슬링

    옅은 그린 빛이 감도는 골든 옐로우 컬러. 카모마일, 인동덩굴, 잘 익은 감귤류 향이 표현력 있게 피어나고 흰 꽃의 플로럴한 향도 옅게 느껴진다. 풍부한 시트러스 계열 과일풍미와 신선한 산미, 깔끔한 스타일로 프레쉬한 리슬링의 매력이 잘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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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000원
  • 까땅, 피노 듀오

    빛나는 황금 빛을 띠는 와인으로 흰 꽃, 살구, 서양 배, 서양 자두의 아로마를 경험할 수 있다. 입 안에서는 사과, 살구, 귤 꽃의 풍미가 느껴지며 신선한 피니쉬에서는 스파이시함도 살짝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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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000원
  • 까땅, 소바주 크레망 달자스 브뤼

    “청사과 샤벳 아로마가 느껴지며 생기 넘기는 신선한 첫 인상을 준다. 작은 버블 코어에서 느껴지는 레몬 주스, 레몬껍질의 맛을 보여주며 둥근 질감을 보여준다. 단순히 높은 산도의 맛보다 더 풍성한 느낌의 레몬이다. 쉽게 마실 수 있는 스타일로, 크리미한 음식과 스타터로도 좋고 여름날 시원하게 마시기에 아주 좋은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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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00원
  • 보아랑 쥐멜, 트라디시옹 드미섹

    트라디시옹은 프루티한 샴페인이다. 축하 자리나 칵테일 파티 등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린다. 헤이즐넛과 신선한 아몬드, 파이 등의 향이 인상적이다. 입에서는 굉장히 크리미하고 균형이 잘 잡혀있고 산도가 톡톡 튀는 샴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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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00원
  • 보아랑 쥐멜, 뀌베 555 브뤼 그랑 크뤼 블랑 드 블랑 브뤼

    와이너리의 주소인 크라망, 리베라시옹 555가에서 따온 이름이다. 끌로 뒤 마르뒤 Clos du Mardu 밭에서 나온 100% 샤르도네 크라망 그랑 크뤼 와인이다. 뀌베 555의 색상은 밝은 금빛을 띤다. 기포는 굉장히 섬세하며 약간의 우디 뉘앙스와 과일향, 진저 브레드 아로마가 인상적이다. 묵직하고 힘 있는 스타일의 샴페인을 좋아하는 애호가들에게 최적이다.

    Sparkling
    2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