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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결과 (총 103개)
  • 도멘 롱보, 알 그르나슈

    진한 빛의 이 와인은 검은 자두, 검은 체리, 숲 바닥 그리고 커피의 아로마가 잔을 가득 채운다. 부드러운 탄닌감으로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하기 편안한 와인이며, 특히 그릴에 구운 육류나 소스와 함께 요리된 육류, 가금류, 프라임 립과 함께하기 매우 좋다

    Red
    48,000원
  • 샤또 롱보 꼬뜨 뒤 루시옹 빌라지 뀌베 엘리즈

    밀도감 있는 검붉은 색의 이 와인은 구운 흰 빵, 감초와 베이컨, 굉장히 잘 익은 블랙 베리 등의 향이 화려하게 피어 오른다. 입안에서도 향에서 느껴지는 캐릭터가 잘 표현되며, 매우 농밀하고 관능적인 볼륨감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새 프렌치 오크의 뉘앙스가 느껴지며 부드러운 벨벳 같은 탄닌감과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와인의 생기를 북돋아 준다. 10년 이상 충분히 숙성할 수 있는 힘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롱보의 가장 뛰어난 밭 구획으로, Agly Valley의 가장 높은 고도 경사면에 위치하고 45년 수령 이상의 올드바인 시라와 그르나슈가 재배된다. 석회암과 둥근 자갈토양이 섞인 점토 토양이다. 침용을 최대한 오래한 후 품종 별로 새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2개월 동안 숙성한 후 블렌딩한다.

    Red
    85,000원
  • 샤또 롱보 뀌베 삐에르 드 라 파브레귀

    진한 검붉은 색의 이 와인은 까시스, 감초젤리, 설탕에 조린 호두 등의 향을 뿜어낸다. 풀바디한 무게감과 부드럽게 혀를 감싸는 듯한 촘촘한 탄닌이 입안에서 어우러진다. 화려함과 우아함의 절묘한 밸런스를 갖춘 와인으로 향에서 느낀 풍미가 입에서도 잘 전달된다. 5년 이상 충분히 숙성할 수 있는 힘이 있다.

    Red
    69,000원
  • 샤또 꾸락, 꼬뜨 뒤 론 빌라주 라우던 루즈

    강렬한 루비 컬러의 이 와인의 첫인상은 잘 익은 붉은 과일이 가득한 바구니의 향을 맡는 것처럼 직관적으로 느껴진다. 잔 안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신선함과 훌륭한 구조감을 보여주며 그 속에서 감초의 노트도 느껴진다. 실크같이 부드러운 탄닌과 피니쉬까지 잘 익은 과일이 연상되는 아로마가 긴 여운을 남긴다.

    Red
    57,000원
  • 샤또 꾸락, 꼬뜨 뒤 론 빌라주 라우던 블랑

    평균 수령 50년 최대 100년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하였다. 와인 메이커는 선조가 심어 놓은 올드바인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는 만큼 화이트 와인 양조에서 특히 정확도와 신중함을 가지고 양조한다는 신념으로 생산하고 있다. 기온이 낮은 밤에 수확하여 줄기를 제거한 후 온도가 제어되는 환경에서 발효하였다.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 젖산 발효는 하지 않았다.

    White
    57,000원
  • 샤또 꾸락, 꼬뜨 뒤 론

    아로마가 지배적이다. 이를 단단한 탄닌이 잘 받쳐주고 있어 앞으로의 잠재력을 짐작 할 수 있다.“ - Guide Hachette des Vins

    Red
    4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