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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결과 (총 103개)
  • 장 로롱, 꼬뜨 뒤 론 라 갈레티에르

    깊은 루비 색의 이 와인은 라즈베리, 체리, 감초, 그리고 은은한 제비꽃 향을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는 검은 자두, 블랙 체리같은 다크 베리류의 신선한 풍미와 함께 감초, 향신료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가죽, 라벤더의 아로마와 함께 긴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 우아한 구조감과 함께 특히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탄닌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Red
    50,000원
  • 장 로롱, 샤또 드 라 피에르-레니에

    깊은 루비색의 보라색 테두리를 지닌 이 와인은 매력적인 블랙 커런트, 레드 커런트, 딸기의 향이 펼쳐지며 검은 후추의 향도 느껴진다. 입안에서는 부드럽지만 훌륭한 탄닌감과 신선함이 밀도 있게 느껴지며 마지막에는 섬세한 산미와 과실 풍미가 길게 지속된다. 2021년부터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빈티지이다.

    Red
    68,000원
  • 장 로롱, 리프트 69

    깊고 어두운 진홍빛을 띠는 이 와인은 체리, 블랙베리, 빌 베리의 아로마와 스파이시, 미네랄 노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입 안에서는 농밀하고 묵직하면서도 둥근 탄닌이 느껴진다. 마지막에는 스파이시함과 함께 감초 향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Red
    58,000원
  • 장 로롱, 부르고뉴 피노 누아

    선명한 루비보석 같은 색을 지닌 이 와인은 강렬한 야생딸기와 감초 향과 함께 은은한 훈연 향이 옅게 느껴진다. 입안에서는 우아함과 함께 완벽한 산도의 밸런스를 느낄 수 있다. 과실 향이 마지막 피니시까지 가득 찬 채로 지속되어 신선함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Red
    83,000원
  • 장 로롱, 푸이 퓌세 레 비유 뮈흐

    우아함과 부드러움을 주는 퓌세 지역과 산미와 미네랄리티를 지닌 솔뤼트레 지역의 와인을 블렌딩 하였다. 1/3은 새 오크통에, 1/3은 1년 지난 오크통, 나머지 1/3은 2년 지난 오크통에서 10개월 동안 숙성되었다.

    White
    125,000원
  • 장 로롱, 리프트 71

    리프트 71의 포도밭이 위치한 프랑스 부르고뉴 마꼬네 언덕의 토양은 약 2억년 전부터 형성되었다. 이 곳에서 생산된 샤르도네는 이 지역의 오랫동안 퇴적된 토양과 다양한 떼루아 고유의 특성을 표현한다.

    White
    62,000원
  • 샤또 롱보, 리브잘트 앙브레

    호박색을 띠는 이 와인은 아몬드, 그릴 견과류, 삼나무, 오렌지 껍질 캔디 그리고 말린 과일의 복합미와 성숙한 아로마가 강렬하게 풍긴다. 따뜻하고 집중도 있는 숙성 감미와 견과류의 향으로 긴 여운을 남긴다.

    Fortified(주정강화)
    69,000원
  • 샤또 롱보, 뮈스카 드 리브잘트

    밝은 금빛을 띄는 이 리브잘트는 과실의 아로마가 잔 밖으로 뛰쳐나오는 듯이 강렬하다. 오렌지 즙, 라일락 캔디 그리고 멜론 캔디의 아로마가 미디엄 플러스 정도의 여운을 보여준다. 매우 향기로운 디저트 와인으로 잔당과 산도의 완벽한 밸런스, 그리고 가볍고 둥글둥글한 텍스처를 보여주는 풀바디의 와인이다.

    Fortified(주정강화)
    5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