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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결과 (총 103개)
  • 보아랑 쥐멜, 로제 드 세니에 브뤼

    이 매력적인 로제 드 세니에 샴페인(레드 와인 품종에서 자연적으로 뽑아낸 색상)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최고의 파트너이다. 레드 베리류의 향이 지배적이다. 섬세한 맛에 기포의 지속성이 좋다. 우아하면서도 균형감이 좋은 샴페인이다.

    Sparkling
    170,000원
  • 보아랑 쥐멜, 그랑 크뤼 블랑 드 블랑 브뤼

    그랑 크뤼 블랑 드 브랑은 섬세함, 우아함, 신선함과 동의어이다. 다른 샴페인과 다른 독특한 아로마가 인상적이다. 꼬뜨 데 블랑의 가장 귀한 포도밭에서 난 포도를 사용한다.

    Sparkling
    170,000원
  • 보아랑 쥐멜, 트라디시옹 브뤼

    트라디시옹은 프루티한 샴페인이다. 축하 자리나 칵테일 파티 등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린다. 헤이즐넛과 신선한 아몬드, 파이 등의 향이 인상적이다. 입에서는 굉장히 크리미하고 균형이 잘 잡혀있고 산도가 톡톡 튀는 샴페인이다.

    Sparkling
    130,000원
  • 장 로롱, 꼬또 뒤 리오네

    꼬또 뒤 리오네(Coteaux du Lyonnais) : 꼬또 뒤 리오네는 북쪽의 보졸레와 남쪽의 리옹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보졸레보다 지중해의 영향이 조금 더 강한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갸메는 과즙이 풍부하고 잘 익은 붉은 과일 캐릭터와 미디엄 바디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Red
    42,000원
  • 장 로롱, 물랭아방

    물랭 아 방 (MOULIN-A-VENT): 물랭 아 방은 최고 품질의 보졸레 10크뤼 중 꼭 기억할만한 AOP로 꼽힌다. 1711년부터 장 로롱은 최고의 클리마(Climats)를 표현하는 와인을 생산했고, 떼루아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생산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철학으로 여겼다. 메종 장 로롱의 이 신념은 선조부터 300년간 지켜내려 오고 있다.

    Red
    69,000원
  • 장 로롱, 모르공

    짙은 가넷 빛을 띠며 신선한 붉은 베리 아로마의 첫인상을 보여준다. 입안에서는 잘 익은 크랜베리, 라즈베리, 체리의 노트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으며 날카로운 산도는 와인의 신선함을 잘 전달함과 동시에 훌륭한 음식과 함께하기에 손색없는 와인임을 보여준다. 특히 파스타, 야채, 가금류 요리, 블루치즈, 지방이 많은 생선과도 잘 어울린다.

    Red
    59,000원
  • 장 로롱, 크레망 드 부르고뉴

    옅은 금빛과 초록빛을 띠는 스파클링 와인이다. 작지만 생기 있는 버블과 함께 느껴지는 꽃향기와 함께 레몬, 라임 껍질, 청 사과 등 시트러스 계열의 첫인상이 상쾌하다. 드라이하면서 적절한 산도 뒤에 느껴지는 이스트 향, 버터, 페스츄리, 구운 빵의 느낌에서 잘 짜여진 구조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과일의 생동감이 넘치는 기분 좋게 하는 스파클링 와인이며 약간의 미네랄리티도 느껴진다. 마지막까지 버블이 잔잔하게 남겨주는 풍미의 여운도 짧지 않다.

    Sparkling
    72,000원
  • 장 로롱, 부르고뉴 알리고떼

    옅은 초록빛과 금빛 컬러의 이 와인은 전형적인 알리고떼 품종에서 느낄 수 있는 크리스피(Crispy)한 산도와 풍부한 과일의 균형미가 뛰어나다. 덜 익은 자두와 매실, 청 사과 그리고 복숭아의 아로마가 뚜렷하게 느껴지고 강렬한 산도가 신선도를 전달해 준다.

    White
    58,000원